경찰이 전 상원의원 봉 레빌라의 부패 사건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공모자인 에멜리타 후아트를 체포했다. 이 사건은 불라칸에서 9천280만 페소 규모의 비정상 홍수 통제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다.
마닐라, 필리핀 — 내무부(DILG)는 전 상원의원 봉 레빌라의 불라칸 9천280만 페소 규모 비정상 홍수 통제 프로젝트 부패 사건에서 마지막 공모자인 64세 에멜리타 후아트를 체포했다고 확인했다. 경찰 3지역 사무소의 현장 보고서에 따르면 후아트는 1월 20일 오후 11시경 불라칸 오반도에서 체포됐다. 내무장관 존빅 레물라는 1월 21일 기자들에게 “Andon na sila lahat ngayon… si Juat arrested na”라고 말했다. (그들 전원이 이제 모두 확인됐다… 후아트가 체포됐다.) 후아트는 산디간바얀(Sandiganbayan)이 1월 19일 횡령 및 뇌물죄로 체포영장을 발부한 후 추적한 5명의 공모자 중 하나다. 다른 이들에는 전 공공사업도로부 엔지니어 브라이스 에르난데스와 제이피 멘도사가 포함된다. 레빌라는 1월 19일 케손시티에서 경찰에 자수했으며, 에르난데스와 멘도사는 체포영장이 발부될 때 이미 상원 구금 상태였다. 1월 20일 산디간바얀 제3특별부는 레빌라를 케손시티 파야타스 교도소 남성 기숙사에 구금하라고 명령했다. 이 프로젝트는 불라칸 판디의 홍수 통제 사업으로, 피고인들은 7천690만 페소의 킥백을 챙겼다고 의심된다. 또 다른 공모자 크리스티나 메이 델 로사리오 피네다(38세)는 1월 21일 새벽 벵구에트 부기아스의 할세마 고속도로에서 체포됐다. 모든 공모자가 이제 구금됐다. 이 사건은 불라칸 홍수 통제 프로젝트의 불규칙성을 조사하는 더 광범위한 수사 일부로, 감사위원회가 3억2500만 페소 상당의 4개 프로젝트를 지적했다. 출처 보고서 간 모순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