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르세라핌이 다음 달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Pureflow pt. 1'을 발매한다고 그룹과 소속사 소리뮤직이 13일 밝혔다. 이 앨범은 5월 22일 오후 1시 주요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며, 지난 24일 선공개 싱글 'Celebration'이 먼저 나온다. 2023년 'Unforgiven'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르세라핌은 K-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소리뮤직에 따르면, 'Pureflow pt. 1'은 5인조 멤버들이 두려움을 직면하고 힘을 찾으며 겪은 변화와 성장을 다룬다.
그룹은 2022년 데뷔 당시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강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나, 이번 앨범에서는 "두려움을 이해함으로써 더 강해졌다"는 성숙한 시각을 제시한다.
앨범 선공개 싱글 'Celebration'은 변화 수용의 힘을 얻은 순간을 축하하는 곡으로, 4월 24일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첫 싱글 앨범 'Spaghetti'가 빌보드 핫100 차트 50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탑100 46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