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美 무역 협정 후속 조치 논의 위해 재계 지도자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주요 대기업 CEO들과 만나 한미 무역·안보 협정의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합의에 따른 공동 사실 시트 발표 이틀 만의 일정이다. 협정에는 한국의 미국 투자 3,500억 달러 계획과 미국 관세 인하가 포함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1월 16일 오후 2시, 주요 재벌 그룹의 최고경영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회의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무역 및 안보 협정의 공동 사실 시트 발표 후 이틀 만에 열린다. 사실 시트에는 한국의 미국 내 3,500억 달러 투자 계획이 미국의 25%에서 15%로 관세를 낮추는 대가로 포함되어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그리고 HD현대와 한화 등 다른 대기업 CEO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최종 무역 협정의 세부 사항과 후속 조치를 설명하며, 현재 무역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시트는 참석 기업들의 핵심 사업 분야인 반도체, 자동차, 방위 산업, 제약 등을 다루고 있다. 이 협정은 양국 간 무역 및 안보 동맹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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