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골프는 캐딜락 챔피언십 및 마이애미 그랑프리와 연계된 출시 행사에서 자사의 첫 아이언 세트인 시리즈 1과 시리즈 3를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투자자인 프로 골퍼 저스틴 로즈는 이번 주 트럼프 도랄의 블루 몬스터 코스에서 이 클럽들을 처음 선보일 예정입니다. 해당 아이언은 정밀도와 성능 향상을 위해 고급 금속 사출 성형(MIM)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슈퍼카 및 포뮬러 1 팀의 새로운 사업부인 맥라렌 골프는 4월 29일 숙련된 골퍼를 위한 머슬백 타입의 시리즈 1과 퍼포먼스 캐비티백 타입의 시리즈 3 아이언을 공개했습니다. 이 클럽들은 헤드당 2~3g의 질량을 절감하는 구조적 메쉬를 포함하여 정밀 공학을 강조했으며, 텅스텐 웨이트를 재배치하여 무게 중심을 점진적으로 설정했습니다. 잭 브라운 CEO와 라이언 배저로 엔지니어링 디렉터에 따르면, 이러한 설계는 맥라렌이 F1 장비와 공유하는 소재, 공기역학, 센서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롱 아이언의 탄도를 높이고 일반적인 미스샷을 방지하도록 돕습니다. 닐 하위 맥라렌 골프 CEO는 "우리는 소재부터 구조까지 공정의 모든 부분을 재검토하여 맥라렌을 정의하는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리즈 1은 샷 제어를 위한 평평한 솔, 롱 아이언의 우측 미스를 완화하는 점진적 오프셋, 그리고 타구감을 위한 실리콘 댐핑 기능을 제공합니다. 시리즈 3는 카본 파이버 보닛 내부의 중앙 텅스텐을 통해 관용성을 높이고, 잔디와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캠버 솔을 적용했으며, 무게 중심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가벼운 헤드 중량 옵션을 제공합니다. 저스틴 로즈는 롱 아이언의 오프셋과 같은 기능에 영향을 주는 핵심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시리즈 3의 4번 아이언과 5번 아이언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클럽 헤드당 375달러로 책정된 이 아이언은 4월 30일부터 북미, 유럽, 한국의 엄선된 맞춤 피팅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세계 골프 랭킹 5위에 오른 로즈는 지난 2년간 금속 사출 성형 기술을 사용한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며 우수한 품질과 타구감을 확인했습니다. 닉 콜린스 오토모티브 CEO를 포함한 맥라렌 경영진은 "우리는 무엇이든 어설프게 하지 않는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