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성 흰이마가제의 미야기현 이즈누마 연못 도래가 정점에 달했다. 이번 시즌 최소 10만 마리가 이곳에서 월동 중 목격됐다. 인접한 우치누마와 함께 람사르 습지 보전 협약에 등록된 이 연못은 일본 최대 철새 월동 중간기착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흰이마가제가 미야기현 쿠리하라시와 토메시 일대의 이즈누마 연못 상공을 아침 햇살 아래 날아오른다. 이들 철새 도래가 현재 정점에 달해 이번 시즌 최소 10만 마리가 월동 중이다.
이즈누마 연못은 인접 우치누마와 함께 람사르 습지 보전 협약에 등록돼 있다. 이 연못들은 일본 최대 철새 월동 중간기착지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매년 흰이마가제는 시베리아·알래스카 등지에서 이 지역으로 이동해 겨울을 난다.
이번 집결은 습지 생태계의 풍부함을 보여주며 인기 버드워칭 명소다. 지역 사회는 이 자연 자산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