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이 중동 에너지 시설 공격을 위협하면서 월요일 유가가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3.20달러로 올랐고, WTI도 98.85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코리아타임스 싱가포르=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이 중동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월요일(2026년 3월 23일)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이는 전쟁을 고조시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브렌트유 선물은 협정 세계시각(GMT) 2204께 배럴당 113.20달러로 1.01달러(0.90%) 상승했다. 이는 금요일에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연장된 상승세다. 미국산 WTI 원유도 배럴당 98.85달러로 0.62달러(0.63%) 올랐다. 이는 전 거래일 2.27% 상승에 이은 것이다.北京의 주유소 사진이 첨부된 가운데, 이 위협은 중동 지역 긴장을 반영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다른 소스들은 중동 상황의 급변을 언급하나, 구체적 유가 움직임은 이 보도에 기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