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ry Insurance, 토리 파인스 PGA 투어 대회 새 타이틀 스폰서로 선정

PGA 투어는 Sentry Insurance가 샌디에이고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오랜 전통의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대회는 다음 시즌부터 '더 센트리(The Sentry)'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번 결정은 하와이에서 열리던 기존 대회가 취소되면서 개최지가 이전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 발표는 월요일에 나왔다. Sentry Insurance는 1968년부터 매년 토리 파인스에서 개최되어 온 이 대회의 스폰서 업무를 맡게 된다. 이 대회는 2010년부터 2026년까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Farmers Insurance Open)'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졌으며, 저스틴 로즈가 해당 명칭으로 열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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