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올해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선수의 부진한 성적으로 내년 대회 출전권 1개를 잃었다. 차영현이 70.92점으로 27위, 김현겸이 70.71점으로 28위를 기록하며 프리 skates 진출(상위 24위)을 놓쳤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가 체코 프라하 02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은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차영현(27위, 70.92점)과 김현겸(28위, 70.71점)이 모두 프리 skates(상위 24위) 진출에 실패했다. 두 선수의 합산 순위는 55위로, ISU 규정상 내년 대회 출전권이 1개로 줄어든다. ISU는 2명 출전국에 대해 합산 순위 13 이하 시 3개, 28 초과 시 1개 출전권을 부여한다. 한국은 2023 세계선 은메달리스트 차준환(작월 동계올림픽 4위)이 부상 회복으로 불참했다. 쇼트프로그램 1위는 미국 일리아 말리닌(개인 최고점 111.29점)으로, 프랑스 아담 시아오 힘 파(101.85점), 에스토니아 알렉산드르 셀레브코(96.49점)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