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앙골라 독립 50주년 기념에 특사 파견

한국은 이번 주 앙골라의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특사를 파견한다. 특사는 외교부 장관의 친서가 앙골라 대통령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국은 최근 경제 협력을 강화해 왔다.

외교부는 11월 10일 성명을 통해 이번 주 앙골라로 특사인 김동찬 전 앙골라 대사를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김동찬은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에 열리는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그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친서를 조아오 로렌소 앙골라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앙골라는 1975년 포르투갈의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했다.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원유 생산국인 앙골라는 최근 한국 기업들이 여러 유조선 주문을 수주하는 등 경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러한 움직임은 양국 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특사 파견은 한국의 아프리카 외교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독립 기념을 통해 우호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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