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 허버트 팀은 덴마크 타른비에서 열린 주니어 컬링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캐나다를 7-6으로 간신히 꺾었다. 이 승리로 미국 팀은 화요일 이탈리아와의 금메달전으로 진출한다. 치열한 경기는 여러 차례 리드 변경과 결정적인 최종 엔드를 특징으로 했다.
20세 미만 남자 대회인 주니어 컬링 세계선수권은 2026년 3월 2일 덴마크 타른비에서 준결승에 돌입했다. 미국 대표 허버트 팀은 트루로 컬링 클럽의 캐나다 팀과 맞붙었다. 스킵 칼란 매키삭, 3위 네이선 그레이, 2위 오웬 피셔, 리드 크리스토퍼 매커디가 이끄는 캐나다는 라운드 로빈에서 7승2패로 전체 3위였다. 미국 팀은 2위였다. nn준결승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이었다. 5엔드 후 3-3 동점. 허버트 팀은 8엔드 후 6-4로 앞섰으나 캐나다가 9엔드에서 6-6 동점으로 만들었다. 결정적인 10엔드에서 미국은 캐나다의 최종 스톤을 막아내 승리 포인트를 따내며 7-6 승리를 거머쥐었다. nn이 결과로 허버트 팀과 이탈리아의 금메달 파이널이 성사됐다. 이탈리아는 다른 준결승에서 스코틀랜드를 8-6으로 꺾고 올라왔다. 미국은 지난주 라운드 로빈에서 이탈리아를 5-4로 이겼다. 대회 초반 미국에 7-5로 패한 캐나다는 이제 동메달전을 치른다. nn결승전은 2026년 3월 3일 화요일 오전 7시(중부 표준시)에 예정돼 있다. 공식 채널에서 라이브 스코어링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