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클라우드 부문은 목요일 기업용 AI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인 '클로프로(ClawPro)'의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오픈클로(OpenClaw) 템플릿을 배포하고 모델 및 에이전트를 선택하며, 토큰 소비 추적과 보안 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텐센트는 별도의 전문 기술 지원 없이도 10분 만에 플랫폼을 배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텐센트가 중국 내 AI 열풍 속에서 자사 클라우드 부문을 통해 기업용 도구인 '클로프로(ClawPro)'의 공개 베타 버전을 출시하며 오픈클로(OpenClaw) 제품군을 확장했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오픈클로 템플릿을 배포하고 모델과 에이전트를 선택하며, 토큰 소비를 추적하고 보안 설정을 관리할 수 있다. 텐센트는 기업들이 전문적인 기술 지원 없이도 10분 이내에 클로프로를 배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텐센트는 업무용 AI 에이전트인 '워크버디(WorkBuddy)'와 슈퍼 앱 위챗(WeChat)에 연동되는 '큐클로(QClaw)' 등 오픈클로 호환 도구들을 선보인 바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는 알리바바 그룹 홀딩, 바이트댄스, 텐센트의 볼케이노 엔진(Volcano Engine)과 같은 경쟁사들이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