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이저 대회 챔피언 톰 레만이 PGA 투어에 LIV 골프에서 복귀하는 선수들에게 가혹한 페널티를 부과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해당 선수들이 어떤 자격도 없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6년 디 오픈 우승자인 레만은 US 오픈 주간에 '스크래치(Skratch)'와 가진 인터뷰에서 12개월 이상 LIV 골프에 머물렀던 복귀 선수들에게 어떠한 투어 자격도 부여해서는 안 되며, 퀄리파잉 스쿨 이후의 순번이나 콘 페리 투어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만은 과거의 업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은 맨바닥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선수들이 스폰서 초청이나 하부 투어를 통해 자격을 다시 획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관대한 복귀를 허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끔찍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2026년 시즌 이후 LIV 골프의 자금 지원 변화가 예상되면서 선수들의 PGA 투어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