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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9년 만에 합동 해상 수색·구조 훈련을 재개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회담 후 6월 7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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