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라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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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전 DPWH 엔지니어에게 17억 2천만 페소 전달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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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S 건설의 소유주인 샐리 산토스는 4월 8일 산디간바얀 법원에서 총 42개의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전 DPWH(공공사업도로부) 엔지니어 브라이스 에르난데스에게 약 17억 2천만 페소를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이는 불라칸주 판디에서 발생한 9,280만 페소 규모의 유령 홍수 조절 프로젝트 횡령 사건과 관련해 전 상원의원 봉 레빌라 등에 대한 보석 심문 과정에서 밝혀졌다. 법원은 그녀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불라칸의 홍수 조절 사업 의혹과 관련해 배임 및 횡령 혐의를 받는 11명 중 9명이 시공업자 컬리 디스카야 2세의 체포로 현재 당국에 구금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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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옴부즈맨 사무국은 불라칸주 칼룸핏 지역에서 진행된 5,390만 페소 규모의 홍수 방지 사업과 관련해, 계약업체 대표인 사라 디스카야와 컬리 디스카야를 비롯한 9명을 횡령 및 부패 혐의로 말롤로스 지방법원에 기소했다.
2026년 05월 05일 16시 3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