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n and British trade ministers shake hands after signing upgraded FTA in London, with symbols of cars, goods, rail, and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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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국, 한국 자동차·소비재 원산지 규정 완화 FTA 업그레이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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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영국은 런던에서 한국 자동차와 소비재의 원산지 규정을 완화하고 고속철도 및 온라인 게임 시장을 개방하는 업그레이드된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2년간의 협상을 거쳐 한국 무역통상산업부 장관 여한구와 영국 측 크리스 브라이언트 장관이 공동 서명했다. 원래 FTA는 2019년 체결되어 2021년 발효됐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멕시코를 방문해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를 위한 접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무역 정책 변화에 따른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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