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 라이프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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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스티븐슨이 9회초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신시내티 레즈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 홈 개막전에서 4-2 승리를 거두는 데 앞장섰다. 금요일 오후 알링턴에서 열린 이번 승리로 레즈는 시즌 초반 전적 4승 3패를 기록했다. 스펜서 스티어는 9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치며 결승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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