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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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인디·하우스 영화 쇼케이스인 전주국제영화제(JIFF) 27회 개막식이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전북 전주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켄트 존스 감독의 'Late Fame'으로 문을 여는 이번 영화제는 54개국 237편의 영화를 10일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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