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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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하원, 3월 25일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 심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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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하원 사법위원회는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과 그의 변호인단이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3월 25일 첫 탄핵 심리를 강행했다. 이번 회의 안건에는 기본 규칙 수립, 계류 중인 동의안 처리, 소환장 발부, 그리고 4월 14일 공개 청문회를 위한 증인 선정 등이 포함되었다. 위원회 측은 이번 절차가 공식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증거 중심의 심리임을 강조했다.
필리핀 하원 사법위원회는 수요일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과 관련해 다수의 소환장을 발부했다. 위원회는 2007년부터 2025년까지의 부통령 재산공개 내역(SALN), 세무 기록 및 기타 관련 문서를 요구했다. 위원회는 옴부즈맨, 국세청(BIR), 증권거래위원회(SEC), 국가수사국(NBI) 등에 주요 증인 및 기록 제출을 명령했으나, 두테르테 부통령은 청문회에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