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탁 스포츠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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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홍콩 세븐스 럭비 토너먼트가 금요일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막한 가운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스튬을 차려입은 관람객들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처음 방문한 관람객들은 5만 석 규모의 경기장 시설에 감탄했으며, 작년에 불거졌던 식음료 부족 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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