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라 로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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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회복탄력성 보여준 키아라 로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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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 키아라 로메로가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했다. 20세의 오리건 출신인 로메로는 전반 9홀에서 3언더파를 몰아치고 1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초반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보기로 주춤했다. 위기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 그녀의 모습은 LPGA 무대에서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