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FIFA 월드컵 훈련 중 지난주 아버지가 됐다. 멕시코 사포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아내 곁을 지키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좋은 성적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