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도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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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권거래소(HKEX)가 2018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장 개혁안을 발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주요 법무법인들은 이번 개혁으로 차등의결권(WVR) 상장 문턱이 높아 진입이 어려웠던 소규모 AI 및 바이오 기업들에게 홍콩이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HKEX의 '상장 개혁 2.0'은 WVR 기업의 시가총액 기준을 기존의 절반인 200억 홍콩달러로 낮추고 모든 발행사에 대한 비공개 예비심사 신청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의견 수렴 기간은 5월 8일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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