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승전기념일 군사 퍼레이드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타스 통신이 공개한 영상에서 북한 병사들이 붉은광장을 행진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는 양국 간 군사 협력 강화의 신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