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트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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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루수 무네타카 무라카미가 6회말 431피트(약 131.4미터)짜리 홈런을 터뜨리며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6-3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결승 홈런으로 화이트삭스는 리드를 잡고 끝까지 지켜냈으며, 일본인 신인 타자인 무라카미에게는 여러 의미 있는 기록이 남게 되었다. 윌 베너블 감독은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무라카미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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