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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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전 영부인 김건희 씨의 뇌물 등 혐의 재판 최종 공판을 수요일에 진행한다. 1심에서 징역 20개월을 선고받은 김 씨와 특검팀이 모두 항소한 가운데, 법원은 김 씨의 최종 진술을 듣고 양형기일을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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