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제도 개편과 7%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을 승인했다. 93.1% 지지로 결정된 이번 파업은 회사 역사상 두 번째이며, 내부자 거래 의혹 수사와 맞물려 주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