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는 주요 미국 도시에서의 대회 확대와 더 강력한 시즌 개막을 포함한 일정의 중대한 변화를 검토 중이다. 집행 이사 리 스미스는 이러한 계획을 논의하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메이저 대회로 격상시키는 지속적인 논쟁에 대해 언급했다. 대회의 프로모션 캠페인이 선수들과 분석가들 사이에서 논의를 촉발했다.
PGA 투어는 연간 일정을 재편하여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보스턴 등 주요 미국 시장에 더 많은 토너먼트를 포함할 계획을 검토 중이며, 이들 도시는 현재 연간 정규 경기가 없다. 이 도시들은 최고 미디어 시장으로 분류되며, 여기에 대회를 추가하면 포춘 500 기업의 후원을 유치할 수 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집행 이사 리 스미스에 따르면 우선순위는 '시즌을 크게 시작'하는 것으로, 슈퍼볼 이후 2월에 개막전을 옮기는 방안이며, WM 피닉스 오픈, AT&T 피블비치 프로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같은 인기 2월 대회에 이은 것이다. 투어는 NFL과 대학 미식축구 시즌과 겹치지 않도록 슬림화된 일정으로 '여름을 장악'하려 하며, 이는 퓨처 컴피티션 위원회 위원장 타이거 우즈의 아이디어와 맞물린다. 스미스는 곧 더 많은 세부 사항이 나올 수 있으며, 3월 12~15일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의 TPC 소그라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CEO 브라이언 롤랩의 '투어 상태' 연설을 포함한 발표의 장이다. 별도의 초점은 '3월이 메이저가 될 것'이라는 프로모션 슬로건으로 촉발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메이저 자격 논쟁이다. 스미스는 이를 대화를 시작하는 '자신감의 신호'로 묘사하며, 대회의 강력한 필드와 경험을 지적했다. 올해는 17번 아이랜드 그린에서 루다크리스 콘서트가 추가됐다. 골프 채널 분석가 브랜델 챔블리는 가장 깊은 필드와 역사로 '최고의 메이저'라 불렀으며, 50년간 타이틀 방어는 1명뿐 – 하지만 2023년 캐머런 스미스의 방어는 LIV 골프 이적으로 인한 PGA 투어 출전 금지로 막혔다. 필 미켈슨은 반대, 2회 우승 로리 매킬로이는 메이저 라벨 없이 '스스로 서 있다'며 전통과 4대 메이저를 강조했다. 2024년 우승 후 마스터스 우승한 매킬로이는 PGA 챔피언십보다 이 대회의 정체성을 칭찬했다. 올해 플레이어스에는 브라이슨 디샴보와 존 램 등 LIV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