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서 현역 월드컵 챔피언 일본 스노보드 선수 츠바키 미키가 여자 평행대회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 선수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경기 중반에 반격해 접전을 벌였으나 승리를 쟁취하지 못했다. 미키는 눈물을 삼키며 머리를 감싸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2026년 2월 8일 일요일,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의 츠바키 미키가 여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토너먼트 8강전에 출전했다. 현역 월드컵 챔피언인 그녀는 강력한 이탈리아 상대를 만나 중반에 접전으로 만들었으나, 노력에도 불구하고 탈락하며 메달 기회를 놓쳤다. 경기 후 선수는 눈물을 참으며 머리를 쥐고 하늘을 바라봤다. 이 감정적인 순간은 경쟁의 치열함을 강조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가 공동 개최하는 밀라노 코르티나 대회는 산악 경기장에서 스노보드 종목을 펼친다. 미키의 활약은 그녀의 실력을 부각시키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일본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 결과는 올림픽 스노보드의 높은 위험성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