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엘리 레몰로나 주니어 필리핀 중앙은행(BSP) 총재가 2025년 기준 5,275만 6,000페소의 순수입을 기록하며 최고 연봉 공직자 명단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감사위원회의 '2025년 급여 및 수당 보고서'에 따르면 레몰로나 총재의 순수입은 2024년 4,797만 페소, 2023년 3,546만 페소에서 상승했다. 그의 보상 내역은 기본급 1,200만 페소, 수당 1,802만 페소, 상여금 및 복리후생비 2,167만 페소로 구성되었다. 필리핀 중앙은행 소속 관료 14명이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는 3,601만 5,000페소를 받은 엘모어 카풀레 부총재와 3,058만 8,000페소를 받은 조니 노에 라발로 수석 부총재가 포함되었다. 레몰로나 총재는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 중인 다른 10개의 국영 기업으로부터는 보수를 받지 않았으며, 그의 모든 급여는 필리핀 중앙은행에서 지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