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캐나다 컬링 듀오인 조슬린 피터먼과 브렛 갤런트가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을 혼합 더블스에서 체코를 10-5로 꺾고 시작했다. 대회에서 처음 함께 출전한 부부는 개막전에서 정전 지연을 극복했다. 베이징 2022에서 별도로 출전한 후 메달을 노린다.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은 개회식 2일 전부터 경쟁을 시작했으며,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혼합 더블스 컬링이 선봉에 섰다. 앨버타주 체스터미어 출신 캐나다의 조슬린 피터먼과 브렛 갤런트는 2026년 2월 4일 라운드 로빈 개막전에서 체코와 맞붙었다. 비정상적인 정전으로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부부 팀은 지배적인 경기력을 보여 8엔드 만에 10-5 승리를 거뒀다. 피터먼과 갤런트는 1세 아들 루크의 부모로, 2016년 서스캐처원에서 열린 캐나다 혼합 더블스 컬링 트라이얼에서 만났다. 갤런트가 페이스북으로 피터먼에게 연락해 팀을 꾸렸고 즉각 케미가 터졌다. 2019년 캐나다 혼합 더블스 컬링 챔피언십 우승과 2019 세계 혼합 더블스 컬링 챔피언십 은메달(스웨덴에 패배)을 따냈다. 2022 세계선수권 5위. 2025 세계선수권 6위로 이탈리아 출전권을 얻었으며, 그해 결혼 후 2022년 그곳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다. 팀 동료로서 첫 올림픽이다. 베이징 2022에서 피터먼은 여자 컬링 메달을 따지 못했고, 갤런트는 브래드 구슈 팀과 동메달을 땄다. 이제 합류한 그들은 초기 경기들에 동참: 스웨덴이 남한을 10-3으로, 영국이 노르웨이를 8-6으로, 스위스가 엑스트라 엔드에서 에스토니아를 9-7로 꺾었다. 캐나다는 2022년에 놓친 혼합 더블스 메달에 복귀하고자 한다. 피터먼과 갤런트는 라운드 로빈을 이어가 상위 4위로 올라서기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