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멕시코·쿠바·대만 근처 전투 시뮬레이션…CCTV 공개

CCTV 보도가 중국 중부에서 열린 인민해방군 전술 시뮬레이션 행사의 드문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멕시코, 쿠바, 대만 근처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것으로, 영상에는 이 지역에서 기동하는 적대적 홍군과 청군이 나오며 홍군은 보통 중국군을 상징한다.

인민해방군은 중국 중부에서 전술 시뮬레이션 행사를 열었으며, CCTV가 수십 종의 시스템 시연 영상을 드물게 공개했다. 이는 국영 TV에서 군사 준비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이례적인 장면이다.

보도 속 한 화면에는 쿠바와 멕시코 해안 근처에서 비행기와 함정으로 표시된 홍군과 청군의 적대적 기동이 나타났다. 일부 청군은 텍사스주 휴스턴 근처에 집결해 남동쪽으로 멕시코만으로 향했고, 홍군은 카리브해에 출현했다.

전형적인 인민해방군 훈련에서 홍군은 중국군을, 청군은 적군을 나타낸다. 쿠바에 대한 클로즈업에는 해당 지역 비행기와 함정의 궤적 선이 표시되어 전술 작전을 시뮬레이션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구원들이 화면을 가리키며 상황을 논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 키워드는 인민해방군, 홋카이도, 라틴아메리카, 일본, 러시아, 대만, 쿠바, 멕시코, 동중국해, 카리브해, 휴스턴, 멕西哥만, 쿠릴열도, 중국, 베이징 등이다. 이 기사는 2025년 12월 24일 게재됐으며, 인민해방군의 글로벌 핫스팟 전략 시뮬레이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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