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무로란 닛폰제철 공장 폭발, 부상자 없음

월요일 오전 1시 10분경 홋카이도 무로란 닛폰제철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인근 주택이 흔들렸다. 폭발은 고로에 공기를 공급하는 열풍로에서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화재는 약 7시간 후 진압됐다.

사건은 2025년 12월 1일 오전 약 1시 10분 홋카이도 닛폰제철 무로란 공장에서 발생했다. 인근 주민이 응급 서비스에 “우리 집이 흔들리는 것 같았다. 시설 안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고 신고했다.

무로란 소방서에 따르면 폭발은 현장 고로에 고온 공기를 공급하는 열풍로에서 시작되어 화재로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약 7시간 후인 오전 8시경 화재를 진압했으며, 근로자와 주민 중 부상자는 없었다.

피해를 입은 고로는 가동이 중단됐으며, 당국은 유해 물질 유출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홋카이도 도경찰과 다른 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일본제철의 철강 생산 핵심 시설인 해당 공장의 운영에 일시적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나, 회사는 아직 구체적인 영향을 밝히지 않았다. 이러한 사건은 중공업의 잠재적 유지보수 문제를 강조하며, 추가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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