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E SSERAFIM 멤버 김가람이 2026년 3월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garamonly'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에서 그녀는 연기 연습과 일상생활을 기록한다고 설명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채널은 개설 직후 빠르게 구독자와 조회수를 늘렸다.
김가람은 2022년 HYBE와 Source Music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LE SSERAFIM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Source Music은 처음에 이 의혹을 부인하며 김가람이 피해자였다고 밝혔으나, 사진과 문서 등 추가 증거가 나오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그녀는 데뷔 19일 만에 활동을 중단하고 약 두 달 후 그룹을 떠났으며, Source Music과의 전속 계약도 종료됐다.
그 후 김가람은 엔터테인먼트 활동에서 멀어져 지냈다. 2025년에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또한 콘국대학교 미디어 연기학과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연기 분야로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6년 3월 13일, 김가람은 유튜브 채널 'garamonly'를 열고 첫 영상 'ep. 01'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녀는 "카메라를 켠 이유는 연기 연습 영상과 일상생활의 일부를 기록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약 5분 길이의 이 영상은 리허설 룸에서의 셀프캠, 집에서의 연기 연습, 자신의 연기를 검토하는 모습, 도서관에서의 공부, 연기 수업 참석, 기타 연주 등을 담고 있다.
영상은 업로드 2시간 만에 36,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채널은 같은 날 오후 9시 기준 20,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넘었다. 이 채널을 통해 그녀의 연기 수업과 일상이 공개되면서, 관찰자들은 그녀가 여배우로서의 컴백을 준비 중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