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19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 기숙사에서 여전히 생활 중이며 “왜 나가?”라고 밝혔다. 4월 1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박명수와의 인터뷰에서 기숙사의 편리함을 강조했다. 내년이면 20년이 된다.
효연은 4월 1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해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 "기숙사에서 오래 살았고 아직도 거기 있어요"라며 식사와 휴식 공간 제공으로 편안하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지적하자 효연은 "절약이 생존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년이면 기숙사 생활 20년이 되며, 박명수는 "아이돌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를 입사할 때 "둘째 어머니처럼" 보살핌을 약속받았고 여전히 잘 챙겨준다고 전했다. 다만 수입이 없을 때는 "여기 있어도 되나" 자책한다고 털어놨다. "왜 나가야 해요?"라며 독립 필요성에 반박했다.
기숙사 생활에 대해 동료 멤버 복귀를 원치 않는다고 했다. 일부 멤버가 스케줄로 드나들며 늦은 밤 들어올 때 "도둑이 들어온 줄" 알았다고. "누구 들어오는 것도 싫어요"라고 솔직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