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희는 2008년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후 조정 선수로 변신해 국가대표가 되었다. 그는 2029 인빅터스 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추연희는 2008년 4월 육군 항공부대에서 근무 중 4층에서 추락해 하반신 불완전 마비 진단을 받았다. 그는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에서 공부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 교사와 큐레이터로 일했다.
가족의 지지로 절망에서 벗어난 추연희는 2024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그는 로봇 보조 다리를 착용하고 훈련하며, 상체 중심의 조정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추연희는 퍼플하트 단체 활동을 통해 부상 군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기회를 잡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며 다른 장애인들에게 운동과 끈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