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토요일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에서는 관측 사상 최고치와 같은 39.3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전역의 914개 관측 지점 중 43곳에서 기온이 35도를 웃돌았으며 절반이 넘는 491곳은 30도를 넘어섰습니다.
후쿠오카와 인근 구마모토현 주민들에게는 온열질환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서일본과 동일본 지역의 기록적인 폭염이 다음 주 토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이타현 히타는 38.3도, 후쿠오카현 구루메는 38.1도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