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병원관리국, 환자 5만 6천 명 개인정보 유출에 사과

홍콩 병원관리국은 토요일, 구룡 동부 병원 환자 5만 6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해 사과했다. 금요일 오전 2시경 환자 정보가 무단으로 조회된 사실이 발견된 후 개인정보보호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홍콩 병원관리국은 토요일, 구룡 동부 지역 병원 환자 5만 6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신분증 번호, 성별, 생년월일, 병원 방문 날짜 및 수술 기록 등이 포함됐다. 병원관리국의 모니터링 시스템은 금요일 오전 2시경 제3자 플랫폼을 통해 환자 정보가 무단으로 조회되고 유출된 정황을 포착했다. 이후 내부 네트워크 시스템을 검토한 결과 사이버 공격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안전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관리국은 "사건 발견 즉시 내부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했으며, 사이버 공격이나 유사한 요인 없이 시스템이 정상적이고 안전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즉시 해당 업체의 시스템 유지보수 작업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병원관리국은 이번 유출 사고를 개인정보보호담당관실(PCPD)과 경찰 산하 사이버보안 및 기술범죄수사국에 즉시 보고했으며, 조사에 전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피해 환자들에게는 HA Go 모바일 앱, 서신, 전화 등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통보할 예정이며, 문의를 위한 전용 핫라인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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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정부(Correctional Services Department)는 지난 화요일 해커가 IT 시스템에 불법 침입해 현직 및 전직 직원 6,8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까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은 없으며,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AI에 의해 보고됨

홍콩 응옹핑360 케이블카 운영사가 목요일 내부 네트워크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경찰과 개인정보 보호전담원 사무실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특정 데이터가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회사는 몸값 요구를 받았다. 회사는 이 사건으로 손님, 직원, 이해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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