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혁신당 공동 대표 히로후미 요시무라 오사카도 지사는 총리 사나에 타카이치의 2월 조기 총선에 대한 생각이 '새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밝히며, 집권 연합의 하원 과반 유지 동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혁신당(JIP) 공동 대표이자 오사카도 지사인 히로후미 요시무라는 목요일 총리 사나에 타카이치와 회담 후 조기 총선 추진 동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요일 방송된 NHK 인터뷰에서 그는 그녀의 생각이 '새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이는 금요일 요미우리 신문이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2026년 2월 8일 또는 15일 투표를 위한 하원 해산 가능성을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일정에는 2월 8일 투표를 위한 1월 27일 발표나 2월 15일 투표를 위한 2월 3일 발표가 포함되며, 이는 정기 국회 개회일인 1월 23일 직후다. 10월부터 일본 최초 여성 총리로 취임한 타카이치의 지지율은 중국에 대한 강경한 입장—대만 공격 가능성으로 인한 생존 위협 경고 포함—으로 급등했으며, 이는 베이징과의 주요 외교 긴장으로 이어졌다. 그녀의 자유민주당(LDP)과 JIP 연합은 하원에서 취약한 과반을 유지하나 상원에서는 소수다. 이번 조기 총선은 중국-일본 관계를 포함한 핵심 사안에 대한 더 강력한 위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