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 저널리스트 몰리 로버트슨이 목요일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가까운 가족만 참석한 사적인 장례식이 최근 치러졌다.
뉴욕 출신의 몰리 로버트슨은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자랐다. 도쿄대학을 중퇴한 후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는 저널리스트, 라디오 인물, 텔레비전 해설자로서의 다재다능한 경력으로 널리 알려졌다. 로버트슨의 식도암 사망 소식은 미디어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의 국제적 관점과 다각적인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대학 중퇴에도 불구하고 하버드에서의 시간이 그의 경력의 기반이 되었다. 사적인 장례식 선택은 그의 사생활 중시를 반영한다. 그는 일본과 미국 간 문화 교류와 다양한 보도에 대한 공헌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