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시리즈 챔피언이자 올스타 투수인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금요일, 8개 팀을 거친 17년 메이저리그 커리어 은퇴를 발표했다. 40세 우완은 179세이브와 2.93 ERA를 기록하며 10개 플레이오프 팀의 일원이 됐다.
데이비드 로버트슨의 메이저리그 야구 여정은 2026년 1월 31일 은퇴 발표로 막을 내렸다. 17시즌 동안 8개 팀에서 뛴 그는 68승 46패와 179세이브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2.93 ERA를 유지했다. 로버트슨은 뉴욕 양키스에서 처음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1년 올스타에 선발됐다. 그는 양키스의 2009년 월드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으며, 커리어 동안 10개 다른 팀의 플레이오프에 출전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클로저로 활약하며 매년 최소 34세이브를 달성했다. 마지막 시즌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로버트슨은 20경기에 출전해 2세이브를 기록했다. 커리어를 되돌아보며 그는 소셜 미디어에 „야구는 지난 19시즌 동안 내가 꿈꿀 수 있었던 이상의 것을 주었다“고 게시했다. „… 작별 인사는 쉽지 않지만, 모든 기회, 도전, 추억에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그렇게 한다. 이 여정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게임과 모든 사람에게 영원히 감사하다.“ 로버트슨의 다재다능함과 일관성은 리그 전체 불펜에서 믿음직한 존재가 되어 스포츠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