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우완 릴리버 세란토니 도밍게스를 2년 2천만 달러 계약으로 영입하며 불펜을 강화했다. 이 영입은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트레이드로 2천만 달러를 절감한 후의 움직임으로, 후반 이닝 옵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도밍게스는 팀의 마무리 투수로 기대되고 있다.
스프링 트레이닝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MLB 핫 스토브가 뜨거워지며 여러 주목할 만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SPN이 보도한 화이트삭스의 세란토니 도밍게스 영입은 구원 투수진의 핵심 보강이다. 30세 우완은 지난 시즌 삼진율 30%를 넘긴 우완 그랜트 테일러와 좌완 조던 리저와 합류해 윌 베너블 감독 아래 강력한 후반 트리오를 형성할 전망이다. 시카고의 재정 여유는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의 최근 트레이드에서 비롯된 것으로, 2026 시즌 2천만 달러를 확보했다. 팀은 이 자금을 로스터에 재투자할 계획이며, 도밍게스 계약이 첫걸음이다. 화이트삭스는 2026년 경쟁 후보는 아니지만, 이 불펜 강화로 5회나 6회 이후 리드를 지키는 승리를 확보하기 쉬워질 수 있다. 도밍게스는 CBS 스포츠 분석가들의 오프시즌 톱50 FA에 들지 않았다. 이 영입은 프랜차이즈 재건기에 안정적인 마무리 옵션 수요를 충족한다. 화이트삭스가 불펜 투수에 집중하는 동안 리그에는 다른 소문이 돌았다. 미래 명예의 전당자 맥스 셔저(41세)는 애슬레틱에 따르면 2007년 로저 클레멘스와 2009년 페드로 마르티네즈 사례처럼 시즌 중반까지 계약을 기다릴 수 있다. 셔저는 지난 시즌 부상 속 17경기 선발 등판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포스트시즌 3경기에 출전했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4이닝 1/3 1실점 호투를 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2024 올스타 유격수 CJ 에이브럼스(팀 컨트롤 3년)와 26세 중견수 제이콥 영(타격은 제한적이나 수비는 일류)을 방출 검토 중이다. 에이브럼스는 2022년 파드리스에서 후안 소토 트레이드 시 매켄지 고어, 제임스 우드와 함께 왔다. 한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에 따르면 닉 마르티네스와 호세 킨타나 등 베테랑을 로테이션 강화로 노리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에이스들은 2회 사이영상 수상자 타릭 스쿠발, 잭 플라허티, 케이시 마이즈이며, 드루 앤더슨, 트로이 멜튼, 리스 올슨이 최종 스팟을 다툰다. 올슨은 어깨 부상에서 회복했다. 마르티네스와 킨타나 모두 톱50 FA에 들지 않았으며, 플레이오프 에이스가 아닌 안정적인 이닝이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