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는 오른손 구원투수 헌터 하비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신체검사를 조건으로 한다. 하비는 202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부상으로 고생한 시즌 이후 재편된 불펜에 합류한다. 이 영입은 제드 호이어 사장의 저비용 고효율 베테랑 투수 영입 전략에 부합한다.
지 애슬레틱의 윌 샘몬과 사하데브 샤르마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카고의 헌터 하비와의 계약은 2026 시즌을 앞두고 컵스의 불펜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베벌리힐스 스포츠 카운슬 소속 31세 오른손 투수는 고압박 상황 경험을 가져오지만 건강 문제가 있다.
하비의 2025 시즌은 로열스에서 부상으로 망쳤다. 4월 초부터 7월 말까지 teres major 긴장으로 이탈해 12경기 10 2/3이닝에 그쳤고, 그곳에서 0.00 ERA, 11탈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6경기 더 복귀했으나 2급 내전근 긴장으로 시즌 아웃. 2024년 7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트레이드된 하비는 2024~2025년 캔자스시티에서 총 16 1/3이닝만 던졌다.
트레이드 전 2022~2024년 내셔널스에서 믿음직한 마무리 및 셋업맨으로 자리매김. 구원 145이닝에서 3.17 ERA, 27.83% 삼진율, 6.36% 볼넷율. 단단한 타구를 허용하지만 제구력과 미스샷 능력으로 유명하며, 2025년 평균 패스트볼 속도 96.1마일로 커리어 최저지만 샘플 작아 회복 가능성 있다.
이 계약은 컵스 사장 제드 호이어의 저가 불펜 투수로 깊이 쌓는 패턴에 맞는다. 이미 필 메이튼과 2년 1450만 달러, 호비 밀너, 제이컵 웹, 케일럽 틸바를 영입. 다니엘 팔렌시아가 주전 마무리로, 하비가 9회 백업. 하비의 출전 가능성이 핵심 질문거리로, 유망주 시절도 부상 많았으나 건강하면 큰 가치.
이 움직임은 불펜 대대적 재건의 일부로, 컵스는 포지션 플레이어나 선발에 대형 투자 없이 포스트시즌 깊이 진출을 위한 깊이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