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는 좌완 저스틴 스틸과 1년 677만5000달러 계약을 체결해 연봉 중재를 피했다. 이 합의는 팀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우완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영입해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한 데 이은 것이다. 하비에르 아사드와의 협상은 마감 시점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목요일, 시카고 컵스는 선발 투수 저스틴 스틸과 677만5000달러의 1년 계약을 최종 확정지어 2025년 연봉 655만 달러를 소폭 인상하고 중재 청문회를 피했다. 지난 12월 만 30세가 된 스틸은 지난 시즌 4월 왼쪽 팔꿈치 수술로 인해 4경기에 그쳤으나, 이번 오프시즌에 투구를 재개했다. 별다른 부상 없이는 2026년 전반기에 로테이션에 복귀할 전망이다. 커리어 10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으며, 2023-24년 200이닝 이상 투수 중 평균자책점 3.07으로 MLB 8위를 차지했다. 컵스는 1993년 이후 중재 청문회는 8회에 불과하며, 가장 최근은 2021년 이안 합과였다. 이 접근 방식은 투수진 보강을 추진하며 이어지고 있다. 하루 전인 수요일, 시카고는 MLB 파이프라인 탑100 47위 오웬 카이시, 크리스티안 에르난데스, 에드가르도 데 레온을 말린스에 트레이드하며 카브레라를 영입했다. 카브레라는 2028년까지 3년 계약 컨트롤을 가지며, FA 대비 저렴한 비용이다. 4월 만 28세가 되는 카브레라는 지난 시즌 26경기 137이 2/3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53, 150탈삼진, ERA+125의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보냈으나, 2025년 팔꿈치 문제로 이탈 위험을 안고 있다. 이 영입으로 매튜 보이드, 제임슨 타이ロン 같은 베테랑, 2202만5000달러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쇼타 이마나가, 2025년 NL 신인왕 투표 2위 케이드 호튼, 카브레라로 구성된 로테이션이 예상된다. 깊이는 아사드, 벤 브라운, 콜린 레이, 조던 위크스 등이다. 28세 아사드는 초청 중재 대상자로 4시즌 78경기(54선발) 평균자책점 3.43이지만, 지난해 옆구리 문제로 8경기에 그쳤다. 마감 후 협상 상황은 불분명하나, 청문회까지 대화 가능하다. 이 트레이드는 컵스 외야에 의문을 제기하며, 카이시 이탈로 우익수에 세이야 스즈키, 이안 합, 피트 크로-암스트롱의 기회가 열린다. 시카고는 코디 벨린저나 보 비셋 같은 FA를 노려 타선 강화에 나설 수 있으며, 2억4400만달러 경쟁 균형세 기준선을 의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