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는 마이애미 마린스로부터 우완 투수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영입했다. 대가로 외야수 오웬 카이시와 내야 유망주 크리스티안 에르난데스, 에드가르도 데 레온을 보내게 됐다. 이 영입은 2028년까지 팀 컨트롤권이 있는 유망한 선발 투수를 통해 시카고의 로테이션을 강화한다. 마이애미에게는 유망주 시스템에 절실한 공격 재능을 더한다.
수요일 확정된 이 트레이드는 2025 시즌 후반 스태프를 괴롭힌 부상 이후 컵스의 로테이션 깊이 필요를 충족한다. 컵스는 당시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했다. 28세 시즌에 접어든 카브레라는 마린스에서 2025년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보냈으며, 26경기 137 2/3이닝 3.53 ERA를 기록했다. 이는 커리어 하이인 150탈삼진을 동반한 성적이다. 그의 무기는 94.2마일 체인지업(사용률 25.8%), 커브(23.6%), 96.8마일 싱커(20.6%)로, 커리어 11.7%에서 개선된 8.3% 볼넷률에 기여했다. 7월 팔꿈치 불편과 8월 염좌에도 불구하고 강력히 복귀해 9월 28일 메츠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시즌을 마무지었다.카브레라는 2,202만 5천 달러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쇼타 이마나가, NL 신인왕 2위 케이드 호튼, 매튜 보이드, 제임슨 타이ロン 등이 포함된 컵스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저스틴 스틸은 팔꿈치 수술에서 회복 중으로 시즌 중반 복귀 가능성이 있으며, 콜린 레아, 하비에르 아사드, 벤 브라운, 조던 위크스가 깊이를 제공한다. 2026년 아비트레이션 자격으로 예상 370만 달러 연봉으로 시작해 알렉스 브레그먼, 보 비셋 같은 FA 추구 속에서 비용 효율적이다.공격을 재건 중인 마린스는 새 No.3 유망주이자 MLB 파이프라인 전체 47위인 카이시를 받는다. 23세 좌타자는 2021년 이후 마이너 505경기에서 .280/.384/.487에 81홈런을 기록했으나 MLB 데뷔는 뇌진탕으로 제한됐다. MLB 파이프라인은 그의 '거대한 원시 파워'와 연간 30홈런 이상 잠재력을 언급한다. 22세 에르난데스는 2025년 하이A에서 52도루의 스피드를 보여줬고, 18세 데 레온은 애리조나 컴플렉스 리그에서 .276/.353/.500을 쳤다. 이 패키지는 토머스 화이트, 로비 스네링 등을 포함한 마이애미 젊은 코어를 강화하며 2026년 경쟁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