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마를린스는 화요일(현지시간) 좌완 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뉴욕 양키스에 마이너리그 4명 유망주와 맞트레이드했다. 이번 거래는 마를린스가 이달에 이적시킨 두 번째 선발투수로, 시카고 컵스행 에드워드 카브레라 트레이드에 이은 것이다. 마를린스 사장 피터 벤딕스는 확보한 유망주 패키지의 매력을 강조했다.
마이애미 마를린스는 로스터 재편을 이어가며 26세 좌완 라이언 웨더스를 뉴욕 양키스에 외야수 딜런 루이스와 브렌던 존스, 내야수 딜런 재소와 후안 마테우스와 교환 트레이드했다. 루이스는 마를린스 톱30 유망주 14위, 존스는 15위이며, 재소는 거래 전 양키스 23위 유망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