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스타 츄양, 4대 냉장고와 월 680만 원 식비 공개

인기 먹방 유튜버 츄양이 JTBC 프로그램에서 집에 4대의 냉장고를 두고 있으며, 월 식비가 1천만 원을 초과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동료 크리에이터와 함께 출연해 식사 습관과 주방 비밀을 공유했다. 이 에피소드는 11월 23일 방송된다.

11월 2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피소드에서 츄양은 1,270만 명의 구독자와 34억 뷰를 기록한 자신의 채널을 소개하며 등장했다. 그녀는 11년 경력의 먹방 베테랑 '짧은입햇님'과 함께 출연, 두 톱 크리에이터의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빠른 Q&A 세션에서 츄양은 평소 20봉지 라면을 먹고, 최대 40인분의 곱창구이를 섭취했다고 털어놓았다. "월 식비만 1천만 원이 넘어요"라는 말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그녀는 스튜디오에 두 대의 냉장고와 상온 재료를 가져와 설명했다. "집에는 4대 냉장고와 간식 전용 팬트리가 있어요." 실제 주방 영상을 보여주자 김풍 작가는 "편의점 창고인가요?"라고 물었고, 최현석 셰프는 "100석 레스토랑 규모네요"라고 감탄했다.

냉장고 점검 중 싱글 서빙 즉석식품을 발견하자 츄양은 "배달 음식 기다리며 배고픔 달래기 위해 먹어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라벨이 제거된 재료에 대해선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은 만능 재료라서 직접 떼었어요"라고 미스터리하게 밝혔다. 츄양은 2018년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이 에피소드는 그녀의 과도한 소비 패턴을 통해 먹방 문화의 이면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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