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노보드 선수 코코모 무라세가 월요일 2026 밀란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빅에어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팀 동료들이 남자 경기 1·2위를 휩쓴 지 이틀 만이다. 마지막 점프 성공 전 이미 최소 동메달을 확보한 뒤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는 2022 베이징 올림픽 같은 종목 동메달에 이은 성과다.
2026 밀란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빅에어 스노보드 결승이 월요일 밤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렸고, 일본의 18세 코코모 무라세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미 최소 동메달을 확보한 무라세는 마지막 점프에서 모든 것을 걸고 완벽히 착지해 선두로 나섰다. 이 승리는 2022 베이징 올림픽 같은 종목 동메달의 기초 위에 세워졌다. 뉴질랜드의 조이 새도우스키-시노트가 은메달을 따며 전 올림픽 메달을 반복했다. 무라세의 강력한 두 번째 마지막 점프 전까지 금메달 직전이었다. 한국의 18세 유승은이 동메달을 땄다. 토요일 일본 동료 키라 키무라와 료마 키마타가 남자 빅에어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따며 팀의 기량을 과시했다. 일본은 남녀 각 12인 결승에 4명씩 진출해 타국보다 많아 재능 깊이를 보여줬다. 상위 3명 모두 1440도 회전 고난도 점프(3회 플립과 스핀 포함)를 성공했다. 2연패 챔피언 오스트리아 안나 가서는 첫 점프 폴과 두 번째 착지 실수로 8위에 그쳐 3연패 1위 선수가 되지 못했다. 새도우스키-시노트는 시상 후 뉴질랜드 팀의 전통 하카 경의를 받았으며, 2018 평창 16세 동메달에 이은 올림픽 빅에어 3번째 메달이다. 일본은 무라세의 슬로프스타일 출전과 히라노 아유무의 하프파이프 금메달 방어로 더 많은 스노보드 메달을 노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