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 포카라에서 카트만두로 가던 버스가 네팔 다딩 지역 도로에서 추락해 19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당했으며 일본인 1명이 포함됐다. 네팔 주재 일본 대사관은 해당 인물과 연락이 닿았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확인했다.
네팔 중부 다딩 지역에서 포카라 관광 도시에서 카트만두로 가던 버스가 월요일 새벽 도로에서 추락해 약 200m 아래 강변으로 떨어졌다. 로이터 등 소식통에 따르면 19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당했으며 일본인 1명이 포함됐다. 네팔 일본 대사관은 해당 인물과 연락이 닿았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현지 신문 카트만두 포스트는 사망자에 네팔인과 영국인 1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네팔의 다산한 산악 지대와 열악한 도로 상황이 잦은 교통사고를 초래한다. 사고는 포카라와 카트만두를 잇는 주요 도로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