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뉴질랜드 남섬에서 발생한 단독 차량 사고로 홍콩인 관광객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셀윈 지역의 노스 라카이아 로드와 스테이트 하이웨이 1번 도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금요일 오후 1시 12분경 현지 시간으로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다음 날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병원 측에 부상자들에 대한 최선의 치료를 당부하는 한편,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신속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