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홍콩에서 70대 노인이 버스 안에서 넘어진 후 사망했다. 경찰은 오전 8시 50분경 침사추이 채텀 로드 사우스 125번지 인근에서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남성은 퀸 엘리자베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사망 교통사고로 분류했다.
KMB 대변인은 한 승객으로부터 남성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정신을 잃은 것 같다는 알림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운전기사는 안전을 확보한 후 버스를 정차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해당 KMB 버스는 푸산 에스테이트와 스타 페리를 오가는 5번 노선을 운행 중이었다.